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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일
2020.02.20
목차
프롤로그 : 집단 살인을 부른 무리수
1. 도형에서 수를 생각하다
2. 피타고라스는 왜 자연수에 집착하였을까
3. 무리수를 인정하지 않은 진짜 이유
4. 무리수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다
에필로그 : 이름에 황금이 붙은 숫자
첫문장
피타고라스학파의 집단살인 사건을 불러온 논쟁의 발단은 무척이나 단순하다.
끝문장
마지막으로 숫자 이름에 '황금'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무리수를 소개하고 피타고라스에서 출발한 여정을 마무리하려한다.
킬링파트
-
짧은감상문
피타고라스 학파에서 무리수 발견한 사람 물에 던진 이야기는 워낙 유명해서 이미 알고 있었다. 제목을 보고 구매한 책은 아니다. "무리수는 무엇인가" 라는 부제 때문에 구매했다. 무리수 때문에 유리수의 빈틈이 발견됐고, 그걸 실수체계로 어떻게 발전시켰는가에 대한 내용을 기대하고 산건데 그런 내용이 아니었다. 일단 책을 통해 무리수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그냥 이런저런 수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늘어놓은 느낌.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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