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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경제&경영

[책 리뷰] 나는 부동산 투자가 가장 쉽다(이지연)

by HSM2 2019.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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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 투자가 가장 쉽다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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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일

2019.09.30


목차

Part1. 당신의 투자는 진짜인가?

Part2. 부동산 공부에 목숨 걸어라

Part3.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답이다

Part4. 소액 투자로 16배 빠르게 부자 되는 법

Part5. 부동산 투자로 후천적 부자가 되라


킬링파트


당신도 3년 안에 벤츠를 타고 싶다면 나의 휴대전화 010.5396.7895로 연락하거나 내가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카페 <30대를 위한 부동산 투자 연구소>에 방문해 보길 바란다. 최고의 노력과 정보로 당신을 벤츠 오너로 만들어 줄 것이다. (p.55)


부부가 돌아간 뒤 나는 '역시 부자들은 다르구나'하면서 트럼프가 말한 부자의 조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트럼프처럼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위해서 전진하는 것이 부자들의 공통점이다. 항상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 목표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는다. 월세를 받고 싶으면 그것이 목표가 될 것이다. 구체적인 금액까지도 목표가 될 것이다. 부자들 중에 목표와 근성이 없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작은 돈은 아끼더라도 생각이 작은 부자는 별로 없다. 생각이 큰 것은 의식이 확장되어 있어서다. (p.65)


첫째, 집이 없는 직장인들은 투자와 내 집 마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아파트 청약을 할 수 있다. 청약이 안되면, 청약받은 사람에게 분양권을 매입할 수도 있다. 물론 권리금을 줘야 하지만 찾아보면 적은 권리금으로도 향후 투자 수익이 많이 날 만한 곳을 찾을 수 있다. (P.325)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 부부가 주유소에서 옛 동창을 만났따. 빌은 주유소 사장이 된 동창을 보며 힐러리에게 "당신이 저 친구와 결혼했다면 주유소 사장 부인이 되었겠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힐러리는 "아니, 저 친구가 대통령이 되어 있을 거야." 라고 답했다. (P.353)


짧은감상문

공인중개사를 운영하며 투자를 겸하고 있는 한 여성의 이야기다. 다양한 사례가 나오는데,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균형 있게 담고 있었다. 핸드폰 번호가 책 중간에 몇번 등장하는데, 자신감과 일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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