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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소설

[책 리뷰] 고양이 요람 (커트 보니것)

by HSM2 2021.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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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일

2021.03.10

 

목차

-

첫문장

나를 조나라고 부르라.

 

끝문장

그리고 그 자리에 누운 채로, 소름 끼치도록 히죽히죽 '그분'을 비웃으며, 스스로 조각상이 되리라. 

 

킬링파트

-

 

짧은감상문

- 병맛이다. 

- "세상에서 가장 웃기고 시니컬한 유머 작가" 라고 출판사가 작가를 소개했는데. 시니컬한건 알겠는데 도데체 뭐가 웃긴건지 모르겠다. 

- 나랑 안맞는걸까. 내 세대랑 안맞는걸까. 그냥 병맛이었다. 

- 옮긴이의 설명을 듣고, '아 그런 내용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그래도 병맛이었다. 

- 누가 좀 읽고 나만 그런지 알려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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