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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과학

[책 리뷰] 신의 입자 (리언 레더먼, 딕 테레시)

by HSM2 2021.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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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일

2021.08.14

 

목차

1장 보이지 않는 축구공
2장 최초의 입자물리학자
-막간 A: 두 도시 이야기
3장 원자를 찾아서: 역학
4장 다시 원자를 찾아서: 화학자와 전기기술자
5장 벌거벗은 원자
-막간 B: 춤추는 무술사범들
6장 입자가속기는 원자를 박살낸다……가 아닌가?
-막간 C: 반전성이 위배되었던 주말, 우리는 신을 보았다.
7장 원자?아토모스!
8장 드디어, 신의 입자!
9장 내부공간과 외부공간, 그리고 시간 이전의 시간

 

첫문장

태초에 진공이 있었다.

 

끝문장

화면이 점점 어두워지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다.

 

킬링파트

레더먼 : 역시, 정곡을 찌르시는군요. 우리는 다음의 명제를 하늘 같이 믿고 있습니다.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입자는 6종의 쿼크와 6종의 렙톤, 총 12가지이다. 그러나 빅뱅이 일어났던 우주 초창기에 이들은 구별되지 않는 동일한 입자였다."

 

요약&리뷰

- 내가 신이라면 물질을 무한히 쪼개지게 만들었을 것 같음. "암만 쪼개봐라 끝이 있나. 흐흐흐" 이랬을 것 같다. 그리고 쪼개면 쪼갤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게 해놨을 것 같다. 마치 비트코인 채굴처럼. 우린 무한대에도 무한소에도 도달할 수 없는 존재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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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입자:우주가 답이라면 질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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