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인간의 위대한 질문 (배철현)

완독일

2021.06.08

 

목차

프롤로그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장.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2장. 깊은 곳으로 들어가본 적이 있는가?

3장. 너희는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장한 일이냐?

4장. 잃엇다가 되찾았으니 기쁘지 아니한가?

5장.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하였느냐?

6장. 누가 너의 죄를 물었느냐?

7장. 너는 입맞춤으로 나를 넘겨주려고 하느냐?

8장. 무엇이 진리인가?

9장.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10장. 네 안에 있는 신성을 왜 보지 못하느냐?

11장. 너는 나를 보았ㅇ므로 믿느냐?

12장. 여인아, 왜 울고 있느냐? 누구를 찾느냐?

13장.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14장. 천국은 어디 있는가?

에필로그 너의 옆에 동행하는 낯선 자는 누구인가?

첫문장

학생들은 웅장한 천문재의 돔 옆에 놀이터가 딸린 기숙사에서 생활했다.

 

끝문장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두 분을 다시 만나서 정말 기뻐요. 곧 오즈 우주의 마법사 얘기를 들려드릴게요."

 

킬링파트

대부분의 무덤들은 와인의 코르크처럼 직사각형의 돌로 완벽하게 봉인되어 있다. 그러나 복음서에는 예수의 무덤 입구에 돌을 굴렸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형식의 무덤은 매우 드문 형태로 최고 권력자만이 누릴 수 있는 무덤이다. 당시의 무덤이 1000개 정도 발견되었는데, 그중 열 개 정도만 굴릴 수 있는 돌로 입구가 봉인되어 있다.

짧은감상문

- 기독교의 본질을 모르는 비기독교인이 쓴 책임.

- 비기독교인이 보기에는 흥미롭지가 않고, 기독교인이 보기에는 깊이가 없음.

- 무슨 생각으로 쓴 책인지 모르겠음.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음. 그냥 이런저런 아는걸 나열해놓은 느낌. 정작 중요한 본질(복음)은 빠져있음.

- 내용의 양과 질에 비해 책값도 터무니없이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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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위대한 질문: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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