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리뷰/경제&경영

[책 리뷰] 타이탄 (크리스천 데이븐포트)

by HSM2 2021. 11. 3.
반응형

완독일

2021.10.20

 

목차

1부 불가능

1장 멍청하게 죽는 법
2장 도박
3장 트집쟁이
4장 완전히 다른 어딘가
5장 스페이스십 1, 정부 지원 제로

2부 일말의 가능성

6장 닥치고 도전
7장 위험
8장 네잎 클로버
9장 믿을 만한 놈인가, 미친놈인가?
10장 화염 덕트 안에서 춤추는 유니콘

3부 필연성

11장 마법 조각 정원
12장 우주는 만만한 곳이 아니다
13장 독수리, 착륙했다
14장 화성
15장 위대한 전환

에필로그 다시 달을 향해

 

첫문장

(프롤로그 기준) 7,000킬로미터 상공에서 빠르게 하강하는 로켓에서 그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2003년 3월 6일, 제프 베조스는 이런 식으로 죽고 싶지 않았다. 

끝문장

블루 오리진의 다음 로켓 이름을 뉴암스트롱이라 지은 것이다. 

 

(에필로그 기준) 결승선이 없는 무한한 곳으로. 

 

킬링파트

환영사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주는 인류를 변화시킵니다. 우주를 경험한 사람들은 우주에서 지구를 돌아보며 그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연약한지를 깨닫게 되었고, 얇은 지구 대기층을 바라보며 자신들의 고향인 지구에게 정말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p.1166)

 

요약&리뷰

우주로 진출하려는 거부들의 이야기다. 이들과 같은 시대에 살며 이들이 벌이는 놀라운 일들을 지켜볼 수 있다는게 기쁘다. 

 

 

▶도서 구매링크

https://coupa.ng/b9UmWn

 

[리더스북]타이탄 (실리콘밸리 거물들은 왜 우주에서 미래를 찾는가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